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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Camera

2012 여름이 가고있어요. 8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안개가 자욱한 날, 조개구이를 먹으러 대부도에 갔다가 가게된 곳. 티비에서 봤던 윤종신의 모습과. 노래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좋았다. 유독, 예쁜하늘만 보면 생각나는 아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선선한 바람과, 언제봐도 이쁜 하늘. 가슴이 두근거린다. - 이 사진들은 FxCamera앱으로,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2 더보기
더웠던 여름날. 2012 유난히 더웠던 2012년 여름. 나는 어떻게 보냈을까. 나의 사랑 신춘후라이. 캬. 행복해. 콩양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 맨 오브 라만차. (나는 서범석 캐스팅으로 봤지롱) 멋있었다- 히힝. 엄마, 할머니, 여동생 / 3대가 같이 갔던 부산여행. 푸르른 바다와 하늘. 시원한 맥주. 맛있었던 회. 즐거웠던 하루들. 요새 하늘만 보면, 미치겠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간만에 문영과 브런치. 강남 GT타워 지하에 있는 더 플라잉팬 레드. 이제 가을이 오면, 또다른 추억들을 만들어봐야지.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2 더보기
#20120707 주말에 갔던 마크리부전. 개인적으로는, 앙리카르티에브레송 전시회보다, 훨씬 보기 좋았다. 편하게 볼수 있었던 사진전. 즐거웠던 커피데이트. 그동안 가보고싶었던 알레그리아도 가보고. 시간시간, 즐거웠던 얘기들. 다시 돌아오는 티스토리 블로그. (업데이트는 아주 느릿느릿 할꺼 같지만.) 더운 여름, 우리 힘차게 보내보아요.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2 더보기
#Someday 언제인지 모를, 그 언젠가의 추억들 한뭉터기. 이제는 그냥, 웃으면서 추억해본다. 그때의 바람 그때의 햇살 그때의 하늘 그때의 내사람들.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August.3rd week. △ 강릉에 솔숲, 솔향기가 살랑살랑~ △ 후~ 불고싶었어욤 :) △ 늘, 선물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하늘이 너무 이뻐서 버스타고 가다가 하차. 이런하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 행복했던 하루. * 이번주와 다음주엔, 상대적으로 사진이 많이 없을꺼 같아요. 많이 바빠서, 찍을 타이밍을 놓쳐버림 ㅠㅠ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August.2nd week. △ 분당에 있는 래디쉬브라운. 커피맛도 있고- 반갑고, 보고싶은 사람 3종셋트 만나기!? △ 갑자게 급 가게된 부산. 거기서 먹은 비빔당면과 김밥. △ 책냄새 물씬나는 보수동 책방골목. △ 보수동 벽화거리 들어갈 즈음에 보이는 아담한 카페. 소나기를 피하러 들어갔는데, 타이밍이 딱 맞았다. △ 동피랑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던 보수동 벽화거리. △ 달맞이 언덕에 올라. 숲냄새도 맡고. 저렇게 멋진 풍경도 보고, 참 좋았다. 역시. 여행은 급으로 가는게 킹왕짱이야!!!!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August.1st week. △ 얼마만에 보는 햇살이고, 햇빛이란 말이더냐! 엉엉! @_@ △ 애정하는 동생이 오는날, 공항은 늘 나를 들뜨게한다. △ 가끔 혼자, 이렇게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진심. △ 이태원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 립이나 스테이크보단 버거가 진리!!! 가격대비 아주 괜찮습니다 : ) △ 칠링된 스파클링와인. 달콤쌉싸름. △ 마지막에 찾아간 프랑스요리집. 르생텍스. 여기 꽤 괜찮습니다!! 역시, 만나는 사람들이 누구냐가 중요! 저번주도 행복했고, 이번주도 행복할껍니다.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l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July.5th week. △ 날씨가 꼬물할땐 레몬&진져 △ 홍대 어느 길거리. △ 윈터홀릭. 덥다보니까. 겨울만 찾게돼- △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더 애정가는 내사람들 :) △ 창밖에 뭐가있니?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l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July.4th week. △ 이게 얼마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란 말이요!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로비라운지. △ 18-21시까지 와인,맥주,막걸리가 무제한리필. △ 즐거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 △ 지금은 파리하늘에 있을 내 사촌동생. △ 나도. 이렇게 계획짜서 유럽에 다시 가고싶다! △ 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별다방은 참, 아늑하고 좋다. △ 식사후에 맛있는 빙수. 간만에 본 반가운 사람들. △ 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l i g h t (c) o r i y o n 2 0 1 1 더보기
#July.3rd week.  △ 맨날 찌뿌둥한 하늘. 별로 보기 안좋은. △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간다. △ 내 아이팟 같은 아이폰. 오래오래 써야지 :) △ 문영이에게 받은 감성돋는 책. 아주 볼만하다. 읽고싶은책이 늘어난기분! △ 비가 진짜 징하게도 내리던날. △ 친구야, 아프지말고- 빨리빨리 나아. :) △ 정말 맛있었던 빙수. 가격도 아주 착한 3,500원. △ 날씨가 꾸질해도괜찮아. 핫핑크옷을 입었으니까. △ 늘 떠나고픈 터미널. 어디론가 휙. 가고싶어. △ 말로만 듣던 홍대 양아치. 10원 깎아준 사장님. 잊지 못할거임. 흥! △ 콜라겐 보충한. 장충동 뚱뚱이할머니네. 츄릅츄릅! △ 명동엔 내가 좋아하는곳이 이렇게 모여있다. 아이좋아! △ 상수동에 새로 생긴 스탠딩커피 2호점. 꺆꺆. - 이 사진들은 Fx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