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안개가 자욱한 날,
조개구이를 먹으러 대부도에 갔다가 가게된 곳.
티비에서 봤던 윤종신의 모습과.
노래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좋았다.
유독, 예쁜하늘만 보면 생각나는 아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선선한 바람과, 언제봐도 이쁜 하늘.
가슴이 두근거린다.
- 이 사진들은 FxCamera앱으로,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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