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2012년 여름.
나는 어떻게 보냈을까.
나의 사랑 신춘후라이. 캬. 행복해.
콩양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
맨 오브 라만차. (나는 서범석 캐스팅으로 봤지롱)
멋있었다- 히힝.
엄마, 할머니, 여동생 / 3대가 같이 갔던 부산여행.
푸르른 바다와 하늘. 시원한 맥주.
맛있었던 회. 즐거웠던 하루들.
요새 하늘만 보면, 미치겠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간만에 문영과 브런치.
강남 GT타워 지하에 있는
더 플라잉팬 레드.
이제 가을이 오면, 또다른 추억들을 만들어봐야지.
- 이 사진들은 FxCamera이고, 갤럭시투로 찍은 사진입니다.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2
c o p y r i g h t (c) o r i y o n 2 0 1 2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있는. (0) | 2012.11.14 |
---|---|
2012 여름이 가고있어요. (0) | 2012.09.07 |
#20120707 (0) | 2012.07.11 |
#Someday (2) | 2011.12.21 |
#August.3rd week.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