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첫날 먹었던 학센과 맥주.
- 우리 제부는 요리를 참 잘한다. 제부가 만들어준 버섯전골과 소고기 구이
-슈니첼이라고 돈까스 같은거임 :)
- 제부가 만들어준 김치찌개. 완전 초 초 초 초 맛있었음
- 저기 보이는 치즈 옆 안주는 아몬드 입니다. 아몬드를 튀긴거라고 하는데 완전 맛있었음! 석류와 함께한 와인한잔 :)
- 거의 집에 있는 음식은 제부가 만들어준 것. 진짜 너무 맛있었던 파스타!
- 우정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 근처에 있는 타이음식집. 아. 이름이 스리랑카 였던가. 뭐였지 (기억이 안남)
- 제부가 아침에 토마토크림브로콜리 스프 만들어줬지롱. 훌륭한 브런치! (커피맛도 일품 !)
- 이거.............. 냉동피자인데, 대박 비쥬얼 짱임. 맛도 진짜 짱. 왜 이런거 한국에서 못만듭니까 ㅠㅠㅠㅠㅠㅠㅠ
- 바질페스토와 모짜렐라 치즈가 만난 뇨끼!!!!!!!
- 하이델베르그 가서 먹었던 맥주. 저 맥주중 하나는 42도 짜리임요 :)
- 한국오는 날 동생과 먹었던 브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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