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고나서. 무엇보다 저 파란색 자동차 색깔이 맘에 들었었다.
그냥 무심코 눌러 찍은 사진에. 왠지 구도까지 맘에 들어서.
작은 행복을 느꼈었던 사진. 이제서야 올려본다.
2010.09 Heidelberg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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