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덤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근육질과.
정말 타고난 액션배우이다.
거기에 로버트 드니로, 클라이브 오웬까지.
(난 영국악센트를 너무 사랑한다)
하지만, 2% 부족했다. 뒷심이라고 해야할까.
실화에 중점을 둔 나머지. 끝부분이 말끔하지 못한.
그래도 오랫만에 액션영화봐서 속이 시원했다.
+) 여자배우(주인공은 아니지만) 웃는게 참 이쁘더라.
20110925 w/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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