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날, 새해부터 본 영화가 액션물이였다.
아, 통쾌하고 시원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서의 장면은.
아찔하고도, 긴장감이 넘쳤다. (어후~ 생각만해도;;;)
늘, 나는 미션임파서블 만큼은 1편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4편이 최고인거 같다. 짱짱!
+) 나는 톰크루즈보단 제레미레너가 더 멋지더라. 므흣~
20120101
★★★★☆
아, 통쾌하고 시원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서의 장면은.
아찔하고도, 긴장감이 넘쳤다. (어후~ 생각만해도;;;)
늘, 나는 미션임파서블 만큼은 1편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4편이 최고인거 같다. 짱짱!
+) 나는 톰크루즈보단 제레미레너가 더 멋지더라. 므흣~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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