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물론, 4월 1일부터 정식으로 쓰는거지만,
갤럭시노트2로 바꾸고 나서는 네이버 가계부 앱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아이폰의 수많은 앱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복식부기 사이트도 써볼까 했는데,
그냥 내 맘에 편한게 짱인거 같다.
씀씀이가 큰 편이라 이렇게라도 절약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쭉.계속 쓸수 있을지부터 걱정이 된다.
사소한걸 꾸준히 하는거 자체가 제일 나중에 내 삶에서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이제부터 시작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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