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우수네.
이제 곧 봄이 올껀가보다.
늘, 봄이 올때쯤엔 나한테 상큼한일은 없나 막 주위를 둘러봤는데,
올해는 왠지 없을꺼 같기도 하고.
뭔가 상큼하고, 쫄깃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그런 일 없을까. 그런 일 안생길까.
좋아하는,
눈이가는,
마음이 가는,
그런 좋은사람 어디 안나타날까.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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