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블로그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좀 잘하고 싶은데, 잘 꾸미고 싶고.
뭔가 디테일하게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카테고리 나눈것도 맘에 안들고.
사진이나 이런것도 다 맘에 안들고.
가끔 폭파- 해버리고 싶달까요.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네이버는 제 스타일이 아닌것도 같고.
뭔가 하나를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하는데.
업데이트도 늦고 말이죠;;;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를 2개 만들었는데.
그것도 지금 공개도 하지 않는데 뭐하는짓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ㅋㅋ
하나는 글만 쓰는 블로그이고.
하나는 만들어 놓기만 하고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은.
그냥 제 여행 에피소드라고 할까. 뭐 그것도 글을 쓴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행갔을때 느꼈던 것들? (2012년도에 있었던 여행부터 쓸꺼지만)
되고싶은건 많아요.
하고싶은것도 많아요.
쓰고싶은것도 많아요.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생각이 많아지는 욘이였습니다.
어우.
꼬리 ) 제 고민에. 답이 있을까요? ㅎㅎ
좀 잘하고 싶은데, 잘 꾸미고 싶고.
뭔가 디테일하게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카테고리 나눈것도 맘에 안들고.
사진이나 이런것도 다 맘에 안들고.
가끔 폭파- 해버리고 싶달까요.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네이버는 제 스타일이 아닌것도 같고.
뭔가 하나를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하는데.
업데이트도 늦고 말이죠;;;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를 2개 만들었는데.
그것도 지금 공개도 하지 않는데 뭐하는짓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ㅋㅋ
하나는 글만 쓰는 블로그이고.
하나는 만들어 놓기만 하고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은.
그냥 제 여행 에피소드라고 할까. 뭐 그것도 글을 쓴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행갔을때 느꼈던 것들? (2012년도에 있었던 여행부터 쓸꺼지만)
되고싶은건 많아요.
하고싶은것도 많아요.
쓰고싶은것도 많아요.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생각이 많아지는 욘이였습니다.
어우.
꼬리 ) 제 고민에. 답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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